다육이 키우는법과 종류

다육이란? 다육 식물은 

건조 기후나 모래 환경에 적응하기 위하여 

다육질의 잎에 물을 저장하고 있는 식물을 말한다. 다육식물은 잎이나 줄기, 

또는 뿌리에 물을 저장한다. 선인장, 알로에, 돌나물과 등의 많은 식물군이 다육 식물에 포함되는데 

하나의 식물과에서도 일부 식물만이 다육 식물로 불리는 경우도 있다.

다육이의 키우는법과 종류를 알아볼건데요

일단 종류부터 한번볼까요?

다 나온게 아닌데도 정말로 많은 다육식물들이

있군요

선인장이 대표적인 다육식물입니다

다육이를 키울때 해야될 몇가지 사항을 알아볼까요?

1. 무름병약 치기

추울때는 확인이 힘들며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증상이 나타나는 병입니다

예방을 하기위해선 다이센엠45로 입장 사이사이로 쳐야됩니다

병 치료용 이라면 베노밀 또는 부라마이신을 쳐주세요

베노밀은 탄저병에도 효과가 있다고합니다

겨울철에는 반드시 이러한 살균제를 치는게 좋습니다

2. 깍지벌레 약을 예방차원에서 치기

매머드란 약이 효과가 좋지만 농약성분이 있어서 가정용에는 부적합합니다

이쑤시개를 사용해서 잡아주는게 좋지만 귀찮으시다면 약을 큰통에 물과 희석해서 화분을 담궈주는방법도 괜찮습니다

약은 농원이나 약제상등에서 구하실수 있습니다

많이들 쓰시는 약제라 쉽게 구하실수 있으실거에요~

정말이쁘죠??ㅎㅎ

다육이는 뭔가 고급스러운게 매력인것같아요~

그럼 한번 본격적으로 다육이를 키우는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다육이 키우는 방법

다육이를 키우실때 제일처음 궁금한 점은 몇가지 잇으실텐데요 그중 대표적인게

물은 언제마다 줘야하지?

실내온도는 어느정도가 적당하지?

흙은 어떤걸 써야할까??

이정도로 생각이 되는데요

여기서 주의사항은

화분이 이상하게 가볍다면 화분의 성장을 빠르게 하기위한

상토(흙)일수도 있기때문에 무조건 피하세요

수명이 매우 짧습니다

흙은 다육이를 구입할때 판매하는 다육용토로 쓰면됩니다

물은 2주에 한번 종이컵 3분의 1정도의 양을 주는게 평균적입니다

다육이는 적은 물에도 생존할수 있게 진화해왔기 때문에 많이주신다면 금방 썩어서 죽을 확률이 높습니다!

다육이의 잎을 만져보면 물이 필요한지 아닌지 알수가있는데요

물이 많은 경우에는 잎이 빵빵하게 가득차있습니다

물이 필요한 상태라면 잎이 얇고 건조하게 변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 주의점!

다육이는 고온에 취약합니다 많은 분들이 사막에서 자라는 식물이라 고온에도 강한줄 아시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고하네요

적정 온도는 15~30도 입니다

봄과 겨울이 제일 건강한 시기이며 햇볕을 자주 쬐주는게 좋습니다

모두 건강하게 다육이를 키우시길 바라며

이만 포스팅을 마칩니다